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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ANG OB/GYNE
우리의 몸은 자연을 닮았습니다. 여성의 몸은 그중에서도 달의 형상과 닮아있습니다. 달의 형상이 주기를 두고 변화하듯, 여성의 몸도 변화합니다. 달의 형상을 닮은 여성, 여성의 일상을 담아 최상산부인과의 정체성(HI, Hospital Identity)을 디자인했습니다. 서비스센터는 최상산부인과에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슬로건을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몸에 이상이 생기고, 평소와 다를 때가 되어서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곤 합니다. 증상을 발견하고 회복하는 일련의 과정은 병의 입장에서는 ‘치료'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일상으로의 복귀'입니다. 환자를 치료해야 할 병을 가진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신체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키는 것이 최상산부인과가 환자를 대하는 방식입니다. 최상산부인과가 일상으로의 가장 자연스러운 복귀를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환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SERVICES
전략 Strategy
︎기획 Planning
︎브랜드 포지셔닝 Brand Positioning
디자인 Design
︎아이덴티티 디자인 Identity Design
︎그래픽디자인 Graphic Design
︎서비스 디자인 Service Design
︎브랜드 텍스트 Texts for Brand
공간 Space & Wayfinding
︎사이니지 Signage
︎공간 스타일링 Visual Merchandising
︎방문자 경험 Visitor Experience
매니지먼트 Management
︎아트디렉션 Art Direction
︎사진 Photography
컨설팅 Consulting
︎브랜드 컨설팅 Consulting
큐레이션 Curation
︎소품 셀렉 Merchandise Curation



FREEWILL PIZZA
서비스센터는 프리윌 피자가 익숙하고 일시적인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평안함과 자유에 집중했고, 리서치했던 미국 서부지역의 한 ‘작은 선술집’을 모티프로 삼아 공간을 구성하고 곳곳을 스타일링했습니다. 문을 열면 마주하는 무수한 액자들을 통해, 원주민과 카우보이 문화가 뒤섞인 다채로운 서부의 이미지를 전달하려 했습니다. 프리윌 피자의 낡은 문 앞에서부터 들리는 옛 컨트리 음악은 멈춰있는 액자 속 사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매년 바쁘게 변화하는 부산 전포동의 이미지를 고려했을 때, 서비스센터는 프리윌 피자가 사람들이 휴식할 수 있고, 다음으로 도약할 힘을 주는 비밀스러운 탈출구(Spirit Line)가 되어주길 바랬습니다.
SERVICES
전략 Strategy
︎네이밍 Naming
︎브랜드 포지셔닝 Brand Positioning
디자인 Design
︎비즈니스 디자인 Business Design
︎아이덴티티 디자인 Identity Design
︎그래픽디자인 Graphic Design
︎인테리어 디자인 Interior Design
공간 Space & Wayfinding
︎인테리어 디자인 Interior Design
︎공간 스타일링 Visual Merchandising
︎시공 Construction
매니지먼트 Management
︎사진 Photography
컨설팅 Consulting
︎브랜드 컨설팅 Consulting
큐레이션 Curation
︎음악 큐레이션 Music Curation & Mix Set
︎소품 셀렉 Merchandise Curation
애프터 서비스 After Service (A/S)
︎그래픽 디자인 Graphic Design
︎굿즈 개발 Merchandise Making



 SOUND & SENSE
때론 '메시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강렬할 때가 있어요. 그런 아이코닉한 사진 한 장으로 남해의 Sound&Sense를 방문할 만큼 매력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사운드앤센스의 단서가 된 영화 속 주인공들이 걷고, 보는 보편적 경험에서 영감을 얻듯 숙소 내에서는 듣고, 읽는 행위를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리듬으로 구성된 LP와 전문가가 엄선한 여덟 가지 종류의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는 머무는 순간을 넘어 일상에 복귀한 이후에도 추억을 되살려줄 좋은 매개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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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텍스트 Texts for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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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스타일링 Visual Merchand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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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hotography
큐레이션 Curation
︎음악 큐레이션 Music Curation & Mix Set
︎소품 셀렉 Merchandise Curation




FÜR ALLE
퓌어알레는 ‘모두를 위한(for all)’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와, 자연에 대한 존중을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서비스센터와 클라이언트는 오랫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소박하고 따듯한 영감에 대한 탐구는 이제 모두가 함께 한 끼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퓌어알레für alle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마음은 비건 메뉴를 포함하여 글루텐, 넛츠, 락토 프리와 같은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Less Miles, Zero Chemical’을 직접 실천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공간 내에서 오직 빛과 물로 키우는 깨끗한 채소는 매일 ‘오늘의 수확‘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이외의 재료는 올바르고 힘차게 자라난 것으로 하나하나 고릅니다.

요리를 만드는 것이 그곳만의 언어를 만드는 일이라면 퓌어알레의 소리는 건강하고 아름답습니다. 신선한 식재료의 선명한 색감과 풍부한 맛은 하나의 작은 접시에 조화롭게 담겨 즐거움을 줍니다. 늘 새로운 물결이 흐르는 도산 공원에 나타난 퓌어알레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고집하는 이질적인 장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동등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퓌어알레가 모두에게 환영받길 바랍니다. 서비스센터는 ‘모두를 위한’이라는 철학적 개념이 도산 공원의 한 다정한 장소가 되는 긴 여정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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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Space & Wayf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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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기획 Space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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